청솔예술단 봉사자 선생님들의
방문으로
오늘도 즐거운 생신잔치가 열렸습니다.
생일을 맞이한 많은 어르신 중에
한 분 밖에 참석을 못하셔서 아쉬웠지만,
생일 기념으로 안하던 노래도 하셔서 아버님이 큰 박수를 받으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