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외부강사 선생님의
'강아지 열쇠고리 만들기' 첫번째 시간이었습니다.
하루만에 완성하긴 어려울 것 같아
최소 3주에 걸쳐 만들어보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구멍을 뚫고
바늘로 한코한코 엮어나가면서도
"다음주에?", "다다음주에?" 언제 완성하냐는 어머님들의 궁금증은 끝이 없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