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오렌지 주신경(안젤라) 대표께서
병원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칫솔, 샴푸,바디워시 등
많은 생활용품을 보내주셨습니다.
올해 2월에도
KF마스크와 수필집을 보내주셨었는데
두번째 사랑의 후원품이라
더욱 감사함이 컸습니다.
감사히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