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즐거운
생신잔치가 진행되었습니다~
생신이신 환자분들도 기다리고..
아니신 분들도 공연을 보기위해서도 기다리고..
봉사자분들이 오면
한달동안 못봤던
인사를 나누느라 잡은 두손을 놓질 못하고
간다고 하면
한달 중 하루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서 너무 서운해들하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