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목요일
한달에 한번 진행되는 바느질 수업~
오늘부터는 새로운 강사선생님도 함께 해주셔서
수업이 더욱 빨리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한번만 더 수업을 하면
최종 완성될 바늘꽂이!!
그저 작은 네모 모양의 천이 여러개 모이고 모여
어떻게 이런 모양이 될 수 있는지 신기해하면서 만든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완성이라니..
최종 완성작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