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오렌지(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주신경(안젤라) 대표님께서
코로나-19 상황에 가장 필요할 KF마스크와
병원 직원들이 읽고 나누면 좋을 책을 골라
병원으로 선물해 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어머니의 꽃길'이란 책은
장정애 시인이 치매어머니를 돌보며 쓴 수필집으로
직원들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1층 책장에 꽂아두어
직원, 환자 모두가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개인 위생 및 방역에 주의를 기울이고
어르신들과 직원 모두 안전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