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 달에 한번씩 오시는 색소폰 및 노래공연 봉사팀 "펠릭스"에서 오셨습니다.
색소폰 공연봉사팀에서 왔다는 소식에 어르신들도 바삐 와서 공연석에 앉습니다.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셔서 잠이 솔~솔~ 오다가도, 힘찬 색소폰 소리에 멀리 달아나는 오후시간
흥겹고 즐거운 색소폰 연주와 노래 덕분에 어르신들도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한 곡 뽑아봅니다.
언제나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서천성당 펠릭스 공연봉사팀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