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 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 해초와 물고기
  • 박승열
  • 2017-04-06
  • 조회 264

  •  어느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던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해초가 많아서 물고기를 잡는 데 방해가 되었습니다.
    아들이 투덜대자 이 말을 듣고 있던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아들아! 그렇게 투덜거리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아라.
    바다에 해초가 없으면 새우도 없고, 새우가 없으면
    결국 물고기가 있을 수 없단다."



    우리의 삶도 살다 보면 장애물이 꼭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면 우리 삶에도 해초 같은 존재가 있었기에
    물고기를 잡을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해야 할 까닭입니다.

  • 추천2
댓글입력서식 댓글은 300자 까지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현재글자수 / 300
 SMS문자를 전송합니다.
댓글입력서식
 SMS문자를 전송합니다.
댓글은 300자 까지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현재글자수 / 300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