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마을 김장(11.27~28)을 합니다.
오늘은 절임 작업을 했구요~내일은 배추 속을 넣습니다.
1,100포기이긴 하지만 올해는 속이 꽉 차 있어서
예년의 1,300포기 정도 규모로 느껴집니다.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저희 직원들이 합심해서 합니다.혹시 오고가는 길에 들러서 점심에 수육 드시고 가시기 바랍니다^^ㅎ
또한,
해수 2톤 차량 1대를 후원해 주신
홍원항 신성수산 이재훈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