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진행되는 도예수업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납작한 냄비 그릇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한달에 한번 있는 수업이다 보니
오늘 빚은 완성품들을 선생님이 공방으로 가져간 다음
구워서 다음달에 가져오기때문에
"구울때 설마 내 작품이 깨지진않겠지"라며 어르신들의 기대가 큰 수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