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수요일 아침
3년간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에서 한방과장으로 근무하셨던 민경훤 공중보건의 선생님께 그동안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복지마을에 방문하시는 환자들을 위해 한방진료를 통해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어디에 계시든 항상 옳고 따뜻한 의술을 통해 많은 환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