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갤러리2016. 04. 20. 수요일
서천고 와플동아리 2년 연속 사랑나눔 실천,
“달달한 와플은 나눔이지 말입니다.”
이달 20일, 서천고등학교 와플동아리 학생들이 ‘나눔플러스’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찾아왔다.
‘나눔플러스’ 동아리는 1, 2학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들로 구성되어 홈바리스타 및 홈베이킹활동을 하는 동아리로 와플 만드는 기계와 재료들을 가져와 어르신들에게 직접 와플을 만들어 선물을 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만든 빵과 생크림의 달콤한 냄새에 이끌려 기계 앞에 모여 앉아 구경도 하고 따뜻할 때 맛있게 시식도 하신다. 거동이 불편하여 병실에서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는 학생들이 병실마다 방문하여 갓 구워낸 와플을 건네 드린다. 와플을 건네받은 어르신들은 “정말 학생들이 만든 것이 맞냐?”며 연신 놀라고 신기해하며 맛있게 드신다.
서천고등학교 ‘나눔플러스’ 동아리는 앞으로도 매월 1회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달달한 와플향기와 함께 사랑을 나누어 드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