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갤러리07. 06. 수요일
무섭게 내리던 폭우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수요일 오후 3시.
2병동에서 3병동에서 어르신들이 휠체어를 타고 1층 치과진료를 위해 내려오십니다.
한 분, 두 분...물리치료시간이 임박했다며 먼저 봐달라는 어르신... 목욕할 시간이라며 먼저 봐달라는 어르신...
서로서로 일주일에 한 번인 치과 진료라 바쁜 중에도 꼭 내려오십니다. 이렇게 기다리는 어르신들 때문에 우리 오세영원장님은 오늘도 어김없이 기쁜 마음으로 무거운 진료가방을 들고 웃으며 오셨나 봅니다.
아픈 이유와 사연도 다 다릅니다. 어르신들의 모습이 다른 것처럼 같은 이지만 아픈 이유도 아픈 이도 다 다른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오복 중의 하나인 이만큼은 더 이상 우리 어르신들을 고통스럽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오세영 원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