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갤러리2016. 08. 04. 목요일
계속되는 폭염도 집중치료실 이미용봉사팀의 열정과 사랑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른 아침 대전을 출발했을 우리 자원봉사자분들은 10시 30분에 도착해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 미사참례로 자원봉사의 문을 엽니다. 그렇게 미사를 드린 후 집중치료실에 들어서서도 기도를 시작으로 어르신들 한 분 한 분을 맞으며 인사를 나누고 이발을 시작하십니다. 그렇게 조용히 오셔서 조용히 봉사를 하시고 다 마치니 오후 3시 30분이 되었습니다. 와상의 집중치료실 어르신들의 이발은 그렇듯 많이 고되고 힘들지만 항상 웃으며 기쁘고 복된 마음으로 오히려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대전으로 발길을 돌리십니다. 조용한 미소와 기도로 우리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가시니 항상 존경스럽고 감사한 마음에 목이 메입니다. 대전까지 안전하게 잘 가시고 다음 달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