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갤러리2016. 08. 08. 월요일
다양한 장르와 품격있는 공연을 펼쳐주신 사랑음악회 봉사팀!
오늘은 부득이한 사정에 의해 기존 공연팀원들께서 못 오신다는 연락을 받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유길례자원봉사자님께서 팝가수 한 분을 서울에서 모셔오시고 군산에서 자원봉사를 다니신다는 멋진 부부까지 섭외를 해서 모셔오셨답니다. 섹소폰연주에 팝가수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노래까지 그 열정과 아름다운 춤사위가 너무도 멋지셨습니다. 색다른 공연에 우리 어르신들은 연신 어깨춤을 추시며 앵콜을 외시셨습니다. 50분을 하기로 약속된 공연은 계속되는 앵콜에 1시에 오신 공연팀은 3시 30분이 되어서야 짐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베사메무쵸"를 부르며 멋진 춤까지 선보인 팝가수와 예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몸찬양을 해 주신 교회 권사님을 보고 푹 빠져든 우리 아버님들과 멋지고 훈훈한 인상의 섹소포너에게 푹 빠지신 우리 어머님들까지 그 열기는 바깥의 폭염을 능가했습니다. 자원봉사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한데 두 손 무겁게 맛있는 빵과 야쿠르트까지 선물해 주셔서 우리 어르신들은 오늘 눈과 귀 뿐만아니라 입까지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답니다.
무거운 음향장비를 챙겨와주신 사랑음악회 봉사팀 여러분 고맙습니다. 학교 잘 다니시고 겨울방학에 또 뵙겠습니다. 여름방학동안 알차게 와주셔서 고마웠습니다.~~열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