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HOME > 알림마당 > 갤러리
  • 16.09.22-2층 희망병동 어르신예뻐지는 날(이발봉사이야기)
  • 관리자
  • 2016-09-22
  • 조회 1568
  • 이발 이발 이발 이발 이발

    2016. 09. 22. 목요일


    2층 희망병동 어르신들의 미모를 책임지고 계신 장항성당의 '천장미봉사단'의 이발봉사가 있었습니다.

    누워 계시는 시간이 많다보니 깔끔하게 이발을 하셔야 위생적이지만 연세가 많으시고 편찮으셔도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자이기에 머리를 깎는다는 소리에 거부하시는 여자 어르신들이 종종 계십니다.

    오늘도 한 어르신께서 "나 삐지고 울거야! 운다니까 나 울면서 집에 갈거야~"라며 어린 여자아이처럼 떼를 쓰셨습니다. 하는 수 없이 손도 잡고 눈도 마주치며 살살 어린 아이 달래듯 달래가며 예쁘게 다듬어 드렸습니다.   서울 강남스타일로 해 달라는 어르신도 계시고 단발로 다듬어 달라는 분도 계시고 사정없이 밀어달라는 남자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희망병동 미용실에 오늘 오신 많은 손님들~~~예쁘고 멋져진 스타일로 멋진 가을을 맞아 보자구요~~

    항상 변함없이 힘든 내색없이 찾아와 몇 시간씩 서서 봉사를 해주고 가시는 장항본당의 천장미봉사단 여러분! 고맙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항상 약속지켜 와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6주 후에 뵙겠습니다.~~

댓글입력서식 댓글은 300자 까지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현재글자수 / 300
 SMS문자를 전송합니다.
댓글입력서식
 SMS문자를 전송합니다.
댓글은 300자 까지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현재글자수 / 300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