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갤러리2016. 10. 06. 목요일
한 달에 한 번 대전과 세종에서 이발봉사를 와주시는 우리 자원봉사자분들께서 이 번 달에도 어김없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다른 곳과 일정을 조정하다보니 좀 이르게 오신 탓에 이번엔 1층 집중치료실어르신들보다 2층 와상어르신들의 머리가 더 많이 길어서 부탁을 드렸습니다. 와상의 어르신들의 머리를 이발하는 것도 어려운데 병실을 계속 옮겨다니며 하셔야해서 불편함까지 안겨드렸지만 병실에 계신 여러 어르신들과 대화도 하며 오히려 더 즐거워하셨습니다. 전에 손발마사지팀으로도 활동을 하시며 알게 된 어르신들께서 봉사자분들을 먼저 알아봐 주시며 얼마나 반가워해주시던지 곁에서 지켜보는 내내 많이 뿌듯하고 더불어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1층과 2층 와상어르신들의 이발을 격월로 해드리기로 했답니다~. 일교차가 커진 가을 건강관리 잘 하시고 다음달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