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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0.18-가을향기로 물든 설렘가득한 원예 첫 수업...
  • 관리자
  • 2016-10-19
  • 조회 1592
  • 원예 원예 원예 원예 원예 원예 원예 원예 원예 원예 원예 원예 원예 원예 원예 원예 원예

    2016. 10. 18. 화요일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며 병원 주변과 복지마을 전체에 국화가 흐드러지게 피었고, 길가엔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손짓하는 가을입니다.

    그러나 우리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어르신들께서는 창밖으로 보이는 가을이 전부이십니다. 향기도 맡을 수 없고 만져볼 수도 없는 꽃들이 창밖엔 지천이지만 그림의 떡마냥 그져 바라볼 수 밖에 없으십니다.

    이런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원예치료사선생님을 모시고 한 달에 두번이지만 원예수업을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가을하면 떠오르고 어르신들이 모두 알만한 꽃인 장미와 국화로 첫 수업을 준비해오신 선생님!

    매혹적인 장미향과 그윽한 국화향기에 우리 어르신들은 그져 만지고 가까이서 향기 맡을 수 있음에 어찌나 소녀처럼 흥분하고 기뻐하시던지...연신 고맙다고 인사를 하십니다. 병원안에서 이런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는게 꿈만 같다는 어르신들...진작 이렇게 못 해 드린게 죄송스러울 정도로 좋아하셨습니다. 병실안으로 갖고 들어가는건 무리여서 각 병동 로비에 놓아 드리고 1층 로비에도 장식을 하였답니다. 오고가는 어르신들과 보호자분들 모두모두 바라보고 가을향기 맡으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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