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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0.19-오세영치과 의료봉사
  • 관리자
  • 2016-10-19
  • 조회 1570
  • 치과 치과 치과 치과 치과 치과 치과

    2016. 10. 19. 수요일


    지난 주에는 어르신 생신잔치와 일정이 겹쳐 의료봉사 다녀가시는 모습도 못 뵙고 인사도 못 드렸더니 아주 오랜만에 뵙는 것만 같았습니다. 매주 뵙던 분을 못 뵙는 것도 이리 서운한데 가족과 떨어져 계신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얼마나 가족들이 그립고 보고 싶으실까요? 그래도 같은 병실식구들을 가족처럼 의지하고 벗삼아 지내시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여느때처럼 우리 어르신들은 아픈 이를 선생님께 보이며 설명하십니다. 발치하는 분, 틀니보정해달라는 분, 부러진 이 봐달라는 분...매번 다양한 곳의 이가 다양한 형태로 아픔을 줍니다. 그러던 중 한 어르신을 뵙고 오세영원장님이 반가움과 안타까움이 교차된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친구의 어머님이셨습니다. "어머니~저 세영이예요. 알아보시겠어요? 많이 편찮으신거예요?..." 어머님께서도 알아보신듯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이를 지켜보며 한 편으론 흐뭇하고 한 편으론 안쓰럽고 보는 저희의 마음도 만감이 교차되었습니다. 늘 건강하고 늘 같은 자리에 계실 것만 같은 부모님께 오늘은 전화라도 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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