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갤러리2016. 11. 16. 수요일
우리 어르신들의 매월 생신잔치공연을 위해 찾아오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은 길게는 8년째 변함없이 오고 계십니다.
서로 모르는 분들이 전주, 천안, 서천, 장항에서 찾아와 한 팀을 이룬 독특한 팀이십니다. 그리고 더 독특한 건 지금껏 팀명도 없이 한결같이 뭉쳤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푸른소나무같이 변함없으셨으니 "청솔예술단"으로 팀명을 권하자 모두 만장일치로 마음에 들어하셨답니다. 새로운 이름으로 탄생한 "청솔예술단"의 공연으로 11월 생신잔치는 아주 특별하고도 풍성했습니다. 생신이신 어르신은 몇 안되었지만 축하해주러 나와주신 어르신은 평소보다 더 많아 준비한 간식이 뿌듯하게 다 소진되었답니다. 흥이 많은 어르신들이 어찌나 많으신지 한 시간이 짧아 공연시간도 더 길어졌으며 어르신들은 그래도 아쉬워하셨습니다. 밖에서도 못 보고 못 누리던 호사라며 좋아하시고 기쁨의 눈물도 훔치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오늘은 팀명도 생기고 어르신팬도 생겨 더 없이 신나게 공연을 펼치고 가신 "청솔예술단"봉사자여러분~~~다음 달 "송년감사의 밤"에 뵈어요~~~당신들의 한결같은 나눔에 우리 어르신들도 한결같이 행복하시답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