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갤러리2016. 12. 2. 금요일
이번 달에도 변함없이 대전과 세종에서 우리 1, 2층 어르신들 이발봉사를 위해 와주셨습니다.
자원봉사자 팀원이 한 분이 더 늘다보니 한결 여유롭고 분업(?)화된 손놀림에 안정적이고 차분하게 진행되었는데요.
이번달부터는 새로운 써~~~비스가 추가되었답니다.
우리 아버님들의 신선눈썹을 더 멋있게 다듬어드리는 써~~~비스까지...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며 이리 멋지게 자원봉사를 해주시다니...아무래도 매월 평가회의와 기술연마(?)를 하고 오시는 듯 합니다.
컷트보를 씌워드리고 기다리시는 동안 말벗을 담당하는 분, 미지근한 물로 분무를 해 드리고 눈썹정리를 해주시는 분, 이발을 하시는 분, 머리카락을 털어드리고 뒷정리를 해 주시는 분까지 손발이 척척 맞아 봉사도 즐겁고 빠르게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달에는 특별히 행사준비로 바빠서 사진촬영을 대학생봉사자분께 부탁드렸는데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셔서 이렇게 홈페이지에 사진을 어김없이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늘 변함없이 먼 길 마다않고 찾아와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순간순간에 찾아와주는 우리 고등학생과 대학생 봉사자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의 드리고 싶습니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지만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이 계시니 훈훈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게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