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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2.14-치과진료 봉사이야기
  • 관리자
  • 2016-12-16
  • 조회 1545
  • 치과 치과 치과

    2016. 12. 14. 수요일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만 되면 각 병동의 어르신들은 휠체어를 타고 오세영치과원장님을 뵙기 위해 1층으로 내려오십니다. 일주일간 고통스럽게 했던 이와 틀니를 보이시며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괴롭힌 친구를 고자질하는 것 마냥 설명하십니다.  천천히 모든 이야기를 다 기다리며 들어주시곤 진료를 봐 주십니다.  발치를 하며 무섭워서 소리치고 고통스러워하는 어르신의 두 손을 꼬옥 잡아주시기도 하고 아이처럼 살살 달래가며 진료를 하십니다.

    그 고통이 전해서 지켜보노라면 함께 따라 무섭기도 하고 손을 잡아준 따스한 광경에서 안정이 되고 보는 이의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치과진료 봉사시간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집중치료실의 어르신도 고통을 호소하신다기에 찾아뵈니 임플란트주위에 염증이 아주 조금 생긴것 같다며 임플란트를 빼서 그 주변 양치를 조금 더 신경써주면 되겠다는 처방을 해 주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통증이 복통과 치통이라하지요? 다른 곳도 많이 편찮으신 우리 어르신들 제발 치아의 고통은 없이 잘 잡수시고 활짝 웃으며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럴 수 있게 매주 찾아와 도움 주시는 오세영원장님과 직원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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