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갤러리산타와 눈사람 중 만들고 싶은 인형을 골라
바느질을 하여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발 부분은
양말을 뒤집어 꿔맨 후 가위로 잘라
다시 뒤집으면 브이자 발 모양이 생긴답니다.
솜을 넣어
포동포동 살찌게만드는데, 마른사람이 좋다며 솜을 적게넣는 어르신도 있고
빵빵한게 좋다며 한껏 솜을 넣다가 머리만 너무 커져서
다시 솜을 빼야하는 어르신도 있었습니다~
손이 불편하여
한손으로만 꿰매야 하는 어머님도 계시는데,
대신 바느질을 해드리는게 아니라
바느질을 하실 수 있도록 옆에 조금만 잡아드리면
혼자서 완성을 하신답니다.
바느질 수업시간은
바늘에 실 꿰는것만 도와드리면
완성까지는 스스로 해내시는 우리 어르신들.
젊을때 바느질 많이 했다고하시는데, 세월이 흘러도 실력은 손이 기억하고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