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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2.07 - 원예 수업
  • 관리자
  • 2017-02-08
  • 조회 1558
  • 원예 원예 원예 원예 원예

    오늘은 태안에서 오시는 강사님의 원예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예쁜 꽃이 핀 난과 화분을 챙겨오셨습니다.


    '영원한 사랑'이란 꽃말을 가진 호접난을 화분에 옮겨 심고

    작은 돌멩이에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나의 얼굴'을 그려보았습니다.


    3개의 돌멩이에 그림을 그리고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프기 전인 젊을때 기억만을 말씀하실 줄 알았는데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젊을때부터 현재의 모습이라 말씀하시는 분

    결혼할 때, 자녀가 태어났을 때 얼굴이라고 말씀하시는 분,

    또 행복한 순간과 함께 부모님이 돌아가셨던 슬픈 얼굴도 그린 분도 계셨습니다.


    과거를 떠올리며

    다른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 여행을 떠난 시간이었습니다.


    예쁘게 장식 된 화분들은

    병원 곳곳에서 예쁘고 따뜻하게 우리를 환히 밝혀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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