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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3.14 - 원예치료
  • 관리자
  • 2017-03-20
  • 조회 1546
  • 원예 원예

    오늘은

    다육이를 심어서

    각자 가져갈 수 있도록 하였더니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느낌 나누기를 진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느낌을 나누지 않더라도

    다육이를 심는 그 자체로도

    너무 행복해하시고

    즐거워하셨기때문에

    충분한 치료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번

    꽃 화분을 심어

    병원을 꾸미는 용도로 사용하여, 화분을 들고 갈 수 없었는데


    "내가 심은 화분이 우리 병원을 이쁘게 장식하고 있다고 생각해주세요"해도

    "아니야. 내 화분은 1층으로도 가고, 2층으로도 가서 어디 있는지 안보여"하시며

    아쉬워하셨는데,

    이번에는 화분도 작고, 다육이라

    침대 옆에 둘 수 있어 더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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