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사초롱 만들기를 했습니다.
종이를 접고
풀을 칠하고
선생님이 말하는대로 하나둘 따라하며
어떤 모양이 나올지 기대가 되는 눈치였습니다.
현재
기존의 강사님이 그만두시고
1월달부터
새로운 강사님으로 만나게 된
김수희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업이 기대가 됩니다~
어머님들도 기대가 크신지
"예쁜거 많이 만들게해줘"라며
몇번을 약속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