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드로, 바오로 축일을 맞이하여
아침 조회를 마치고
이윤제 베드로 신부님, 이명근 베드로 기조실장님, 최덕열 바오로 행정원장님과
직원들이 함께 하는
조촐한 축일 다과 파티가 열렸습니다~
연수 중인 신성수 베드로 신부님은 아쉽게 불참하셨답니다..
게다가 오늘은
한달에 두 번 있는 "특식데이"의 첫 시작이어서
조리실에서 특별히 신경 쓴 점심메뉴 덕분에 배가 터지도록 먹었답니다~
고생하신 영양실, 조리실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신부님들과 실장님, 행정원장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