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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7.09 - 외부강사 공예
  • 관리자
  • 2018-07-12
  • 조회 231
  • 김수희 공예 김수희 공예

    오늘은 구슬을 꿰어

    목걸이를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구슬에 구멍이 작아

    잘 보이지 않는다면서 힘들어 하셨지만

    예쁜거 만드는거라 좋다고 말씀하시며

    하나하나 천천히

    직원들과 다른 할머니의 도움도 받아가며 완성했습니다.


    목에 걸어보고는

    "목이 무거워서 어쩌지"하며 농담도 하시며

    지나가는 직원들마다 자랑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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