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오전에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빚었습니다.
직원들도 함께 빚었는데
어머님들은
직원들을 보며 "누가누가 예쁜 딸을 낳을까"하며 구경하셨답니다~
지역마다
특색이 다른 송편 모양들을 보며
어서 맛있게 쪄서
먹어보고 싶다며 노래를 부르셨답니다~
오늘 만든 송편은
식사가 가능하신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점심시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추석 연휴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연휴 보내고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