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마을 김장(11.27~28)을 합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배추를 씻고, 배추 속을 채우는 일을 하였습니다.
1,000포기가 넘는 많은 양이지만 서로 힘을 합하니 오전만에 김장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모여서 함께 김장을 하다보니 웃음이 사라지지 않는 즐거운 김장이 되었습니다.
김장이 마무리 될 때쯤 먹었던 수육은 쌍화탕을 넣어서 만들어서 맛도 좋고, 기운도 넘치게 해주었습니다.
김장에 참여하셨던 모든 직원분들께 다시한번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