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회
대전에서 비오봉사대 선생님들이 방문하여
아로마 마사지, 식사수발 등 성경읽기와 함께 기도하며
영적,정서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 줍니다~
어르신은 봉사자를 딸이 온 것 처럼 반기고,
봉사자들도 애교있게 안기니
새로운 가족의 연을 맺은 끈끈한 모습에 지켜보는 직원들도 흐뭇한 미소가 그려집니다.
헤어질 시간.
아쉬움이 가득한 목소리와
손을 놓지 못하는 모습에.. 오늘도 헤어짐의 시간은 길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