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마산면 요곡리 마을에서 '찾아가는 복지마을'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찾아가는 복지마을은
마을회관으로
본원, 요양시설, 노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보호작업장이
각각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가지고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본원은 물리치료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방문하여
물리치료, 혈압혈당체크, 치매 사업 안내와 함께 관련 홍보물을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