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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 이야기 공감하며 눈물 흘렸다(17.09.20 뉴스서천)
  • 관리자
  • 2017-10-10
  • 조회 201
  • 피정

    서로 이야기 공감하며 눈물 흘렸다


    노인요양병원 봉사자, 성지순례 다녀와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은 지난 12일 보령 갈매못 순교 성지로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환자들을 위해 호스피스, 이미용, 주방봉사, 손발톱정리 등을 함께 해 준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봉사자 소진 예방 및 기도생활과 영적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천어메니티복지마을 신성수 베드로 신부의 인솔 하에 총 21명의 직원과 봉사자들은 봉사자 소진 예방에 대한 교육과 각자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를 다독이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층 희망병동에서 이미용 봉사활동을 하는 김영분(세레나) 봉사자는 “지난 달에 예쁘게 미용을 해드렸던 할머니가 이번 달에 안 계셔서 여쭤보면 하느님 품으로 가셨다는 얘기에 너무 안타까웠다”면서 “‘다음에도 뵈어요’라고 말하는 인사말이 기도와 같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성지순례를 다녀온 봉사자들은 서로의 봉사 내용이 달라도 서로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그동안 있었던 일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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