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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원장 신부님 1월 추천도서
  • 관리자
  • 2017-01-10
  • 조회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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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사람들의 편안하고 따뜻한 집과 생활


    휘게스타일(Hygge Style)


    ‘휘게(hygge)’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만들어지는 소박한 삶의 행복을 의미하는 덴마크 단어로 ‘킨포크’를 잇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다.

    이 책 《휘게 스타일》은 휘게가 강조하는 ‘함께’의 가치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책 속에서 말하는 휘게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주말 저녁에 거창한 요리 대신 가벼운 샌드위치를 먹으며 대화 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또한 모든 할 일을 마친 후에야 아이들과 놀아주기보다는 아이와 집안일을 함께하며 서로의 눈을 마주치는 것이다.

    이밖에도 집 안을 아름답게 꾸미는 데 전문가인 덴마크 사람들의 따뜻한 조명 활용법을 비롯한 공간별 연출법, 인테리어 노하우와 휘게한 분위기를 만들어줄 음악 리스트, 일 년 내내 즐길 수 있는 계절별 휘게 방법들이 수록돼 있다.


    ♧ 저자소개


    저자 마리 토렐 소더버그


    저자 마리 토렐 소더버그는 코펜하겐에서 태어난 덴마크 배우.

    그녀는 연극 무대에 서지 않는 날이나 영화 촬영을 하지 않을 때면 휘게를 실천함으로써 극의 세계에서 탈출한다.

    그녀는 ‘휘게’라는 단어가 일상을 행복으로 물들이는 작은 순간들을 더욱 분명하게 해준다고 믿고 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덴마크 곳곳의 평범한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휘게란 어떤 의미인지, 휘겔리한 삶을 어떻게 즐기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휘게 전문가들을 만나 우리 모두의 삶에 더 많은 휘게가 필요한 이유를 들었다.

    덴마크 사람들과 그녀의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준 휘게의 비밀을 이 책에 실었다.


    역자 정여진


    역자 정여진은 한국에서 언론정보학 학사를, 아일랜드에서 비교문학 석사 과정을 공부하고 출판사 등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휘게 라이프,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 《고정관념은 세상을 어떻게 위협하는가》 《언리즈너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8》 《불안한 뇌와 웃으며 친구 하는 법》 《가르침을 생각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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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김용택의 꼭 한번 필사하고 싶은 시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는 ‘섬진강 시인’이란 별칭으로 잘 알려진 시인 김용택이 여러 문인의 시를 직접 읽고 따라 써보며 ‘독자들도 꼭 한번은 따라 써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101편의 시를 엄선해 수록한 책이다.

    책의 왼쪽 페이지에는 시의 원문을, 오른쪽 페이지에는 감성적인 디자 인의 여백을 마련해 독자가 따라 쓰기 편하고 휴대 또한 간편하도록 구성해 새로운 형식인 감성치유 ‘라이팅북’에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김소월, 이육사, 윤동주, 백석 같이 교과서에서 접해 친근한 작가의 작품들은 물론 김혜순, 황지우, 천양희, 이성복 등 한 시대를 풍미한 문인의 시, 프리드리히 니체, 요한 괴테 등 외국 작가의 메시지까지 다양하게 수록한 이 책은 김용택 시인의 시 10편을 함께 소개했다.

    총 111편의 시가 전달하는 사랑과 기쁨, 일상과 자연, 용기와 희망의 언어를 단순이 읽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 스스로가 직접 따라 써봄으로써 그 가치가 더욱 빛날 것이다.


    ♧ 저자소개


    저자 김용택(엮음)


    엮은이 김용택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로 독자에게 맑은 서정을 선물하는 시인. 전라북도 임실 진매마을에서 태어나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다.

    2008년 교직을 정년 퇴임할 때까지 자연과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글로 호흡했고, 아이들의 작품을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했다.

    동사에 자신의 시와 에세이를 꾸준히 발표하며 현대인이 잃어버리는 순수와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2001년에는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문학 장르인 시를 엮어 《시가 내게로 왔다》를 소개해 대중에게 시가 좀 더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섬진강 연작으로 유명하여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세속의 욕심보다 아름다운 가난을 택하겠다고 늘 말하는 그는 천생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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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발견


    우리 삶을 가치 있고 위대하게 만드는 28가지 질문


    『인생의 발견』은 인간과 삶에 관한 그간의 성찰을 유감없이 펼쳐낸 그의 작업의 결정판이다.

    지성의 완숙기에 이른 그는 이 책에서 인간의 영원한 화두ㅡ‘인류가 조금 더 현명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길’에 다가선다.

    수천 년 인류 역사 속에서 나타났다 사라져간 수많은 삶, 흩어져버린 생각들을 차근히 검토하며 그 속에서 그 힌트를 얻고자 한다.

    그가 이 여정의 길잡이로 삼은 28가지의 질문들은 독자들의 생각을 자극한다.

    우리가 인생에서 소중히 여겨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더 나은 삶을 위해 가져야할 물음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열린 질문은 세상이 더 좋은 곳이 될 수 있으리라는 그의 믿음과, 앞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많은 동료들에게 더 나은 삶의 좌표를 제시하려는 열정의 산물이다.


    ♧ 저자소개


    저자 시어도어 젤딘


    저자 시어도어 젤딘(Theodore Zeldin)은 런던 버크벡 칼리지와 옥스퍼드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에서 라틴어와 철학, 역사를 전공했다.

    프랑스 역사 연구로 옥스퍼드 성 안토니 칼리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에서 교수와 학장직을 역임했다.

    영국 학술원과 유럽 학술원의 정회원이며 하버드대학교와 HEC 파리 경영대학을 비롯한 세계 16개국 대학에 초빙되어 강의했다.

    영국 BBC,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프랑스 정부 산하의 아탈리위원회를 비롯하여 수많은 기업과 공공 기관, 두뇌 집단들에 조언을 해왔다.

    현재 낯선 사람들 간의 지적인 교류를 돕는 비영리단체 ‘옥스퍼드 뮤즈(The Oxford Muse)’ 재단을 이끌고 있으며, 옥스퍼드 성 안토니 칼리지의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화와 소통, 호기심을 장려하는 옥스퍼드 뮤즈의 프로그램은 알랭 드 보통이 설립한 ‘인생학교’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역자 문희경


    역자 문희경은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공간이 사람을 움직인다》《식탁 위의 세상》《밀턴 에릭슨의 심리치유 수업》《타인의 영향력》 《플로팅 시티》 《장사의 시대》 《너브》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유혹하는 심리학》 《공감의 뿌리》 《빅 브레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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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옆에 있는 사람


    이병률 여행산문집


    '여행'이란 여전히 풍경을 관광하는 것이 아닌, 사람 사이로 걸어 들어가는 일이라 믿는 저자 이병률이 전작에서는 주로 여행길에서 맞닥뜨린 한 장면을 영화의 스틸컷 처럼 포착하여 보여주는 식이었다면, 이번 『내 옆

    에 있는 사람』은 그 장면의 앞과 뒤로 이어지는 서사에 집중하며 더욱 더 진하고 웅숭깊어진, 사람에 대한 ‘애정’을 담아냈다.

    함께 시(詩) 캠프를 떠난 사람들과 계룡산 계곡에 앉아 시를 낭송하던 시간, 제주도의 한 동물원에서 조용히 돌고래와 조우한 일, 오래전 잘 따르던 흑산도 소년을 어른이 되어 다시 재회하게 된 일, 한때 문경 여행길에서 스치듯 인연이었던 어르신의 부고를 듣고 그 집에 머물게 된 하룻밤 등 이 책에 존재하는 각각의 산문은 아주 평범한 일상 같기도 하지만 또 전혀 예상치 못한 인연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로 확장된다.

    아름다운 감각과 세심하게 선택된 시적 언어들로 이루어진 이병률의 문장들은 묘한 운율감을 만들어 내며 저마다 고유한 색깔을 지니고 사는 사람의 삶이 스케치북 위에서 어떻게 채색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 저자소개


    저자 이병률


    저자 이병률은 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좋은 사람들', '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과 여행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가 있으며, 제11회 현대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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