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 하는 말 중에 하나 입니다.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미 그것은 내가 되돌아가서 어떻게 할 수 없는 나의 영역이 아니기에 빨리 잊는 것이 제일 좋겠지요
앞으로 다가 올 미래 또한 내가 원하는 뜻대로 살 수 없는 하느님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을 미리 가지고 와서 걱정을 만들어 속상해 합니다.
내가 가장 잘 살수있는 부분은 지금 이 순간 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지금 내게 다가온 현 순간만을 잘 살다보면 그것이 계속 이어져 미래까지도 연결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그런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합니다^^
4월 한 달도 기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ㅎㅎ
(전주교구청 성당에 있는 것을 제가 찍은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