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히도 불행하게 살았던 한 여인이 있었다.

어느날 이 여인의 꿈에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파는 가게가 나타났다.

이 여인은 너무 좋아했다.

"마음의 평화와 사랑, 지혜와 행복을 주시구요. 온갖 걱정을 털어버리게 해주세요."

이말을 들은 주인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부인, 우리 가게는 열매를 파는게 아니라 씨앗만 팝니다.

자, 여기 부인이 원하는 모든 것이 열리는 씨앗입니다. 바로 감사의 씨앗 입니다."

우리는 기쁘고 행복하고 즐거울 때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또 많은 것을 갖고 있을 때도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순서를 조금 바꿔보면 어떨까요?

행복해서 감사한것이 아니라 감사하면 행복이 온다고....

분명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오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에게 주신 행복의 시크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