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 세상에 임하고 있는지
당신 자신에게 자문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올바르게 오늘을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사람들이 재물과 욕정을 버리지 못함은,
칼날 끝에 발린 꿀처럼 한 번 핥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여
어린아이가 혀를 베는 줄도 모르고 덤벼드는 것과 같다.
- 장경
출처 : 365 날마다 새기는 희망 메시지. 이범준 엮음. 준앤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