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자유게시판저번주 잘 알고 지내는 수녀님께서 한통의 문자를 보내 주셨다.
내용은 일본 할머니가 자기 장례비용으로 모아놓은100만엔으로
100세에 발간한 시집 내용인데
100만부가 팔린 "약해지지마" 시집 중
약해지지마 라는 시를 보내 주셨다.
너무나 아름답고 순수해서 가슴이 찡하네요.
우리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 약해지지마 - 시바타 도요 - 말 - 시바타 도요-
있잖아 , 불행하다고 무심코
한숨 짓지마 한 말이 얼마나
상처 입히는지
햇살과 산들바람은 나중에
한쪽 편만 들지 않아 깨달을 때가 있어
꿈은 그럴 때
평등 하게 꿀 수 있는거야 그럴때 나는 서둘러
나도 괴로운 일 마음속으로 찾아가
많았지만 미안합니다
살아 있어 좋았어 말하면서
지우개와
너도 약해지지 마 연필로
말을 고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