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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솜사탕의 기억
  • 양은경
  • 2015-06-07
  • 조회 541

  • 1. 어릴적 엄마,아빠 손잡고 서울대공원에 갔던 날,

    서울대공원에서 떡하니 솜사탕장수를 만났었던 기억.

    그 솜사탕의 달콤한 기억처럼~

    손에 쥐어주시는 사탕한알, 강냉이 한주먹,

    입안에 넣어주시는 포도한알이

    늘~따뜻하고,감사하고,행복한 나날 입니다..

    4년 내내 익혔던 유아교육전공서적에도 나오지않는

    그런사랑을 알아갑니다..

    그런사랑을 배워갑니다..

    하루하루가 솜사탕의 기억처럼 달콤합니다..


    같은 바람에도

    돛이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한 척의 배는 동쪽을 향하고,

    또, 한척의 배는 서쪽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행로를 결정하는 것이 비단, 바람만은 아니네요..


    돛은 "마음"이지요!! 마음..

    마음에 따라 행복할 수도,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2. 나봉균 신부님 "가끔은 미쳐도좋다" 를 읽고..

    '용서'란

    다른 사람이 한 행동이나 말을 괜찮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모습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것이라는걸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용서의 기본을

    일흔번씩 일곱번.

    조건없이.

    무한히. 라고 하셨으니~~..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 제가 주님께 조건없이 용서받은 것처럼

    그렇게 우리 또한 형제,자매들의 허물과 잘못을 기꺼이 조건 없이

    용서할 수 있는 믿음과 너그러움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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