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자유게시판1. 어릴적 엄마,아빠 손잡고 서울대공원에 갔던 날,
서울대공원에서 떡하니 솜사탕장수를 만났었던 기억.
그 솜사탕의 달콤한 기억처럼~
손에 쥐어주시는 사탕한알, 강냉이 한주먹,
입안에 넣어주시는 포도한알이
늘~따뜻하고,감사하고,행복한 나날 입니다..
4년 내내 익혔던 유아교육전공서적에도 나오지않는
그런사랑을 알아갑니다..
그런사랑을 배워갑니다..
하루하루가 솜사탕의 기억처럼 달콤합니다..
같은 바람에도
돛이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한 척의 배는 동쪽을 향하고,
또, 한척의 배는 서쪽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행로를 결정하는 것이 비단, 바람만은 아니네요..
돛은 "마음"이지요!! 마음..
마음에 따라 행복할 수도,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2. 나봉균 신부님 "가끔은 미쳐도좋다" 를 읽고..
'용서'란
다른 사람이 한 행동이나 말을 괜찮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모습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것이라는걸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용서의 기본을
일흔번씩 일곱번.
조건없이.
무한히. 라고 하셨으니~~..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 제가 주님께 조건없이 용서받은 것처럼
그렇게 우리 또한 형제,자매들의 허물과 잘못을 기꺼이 조건 없이
용서할 수 있는 믿음과 너그러움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